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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 다니는 교회 목사에 "가정파괴범" 비방한 40대 벌금형
아내가 다니는 교회의 담임
목사
를 비방하는 내용의 배너를 게시한 4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. 대구지법 제5형사단독
정진우
부장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(42)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...
www.mbn.co.kr
2023-12-30